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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파산 우편물 촉탁 제도 알아보기

오늘은 개인파산 진행 중에서 우편물 촉탁제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개인파산 선고를 받았을때 가장 큰 변화는 신청 채무자의 모든 재산의 관리 처분 권한이 파산관재인에게 넘어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 명의의 재산이라도 임의로 처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관재인이 다 조사해서, 환가대상인지 처분할만한 것인지 판단한 후에 권한을 행사하고 판사에게 허가를 얻게 된다.

또한 파산선고를 받으면 그와 동시에 우편물을 채무자 본인이 아닌 파산관재인의 사무실로 보내야 한다는 촉탁서가 우체국으로 발송된다. 그 기간은 파산선고를 받고 파산폐지 종결결정을 받게 되는 시점까지 우편물이 관재인사무실로 간다.

그러므로 만약 중요한 우편물을 받을 예정이라면 본인의 이름이 아닌 다른 가족의 이름으로 우편물을 신청해서 우체국을 통해 받으셔야 관재인사무실에서 찾아가서 받아오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이 우편물 촉탁은 파산면책 종결결정을 받게 되면 몇일 안으로 관할우체국에 촉탁 취소서가 발송된다.

파산선고 후 파산폐지결정을 받게 되는 시점까지만 본인의 우편물이 관재인사무실로 가게 되는 것이다. 오늘은 파산선고를 받고 파산 폐지 종결결정 전까지 법원에서 우체국에 촉탁서를 발송하여 우편물이 나에게 오는 것이 아닌, 관재인사무실로 가게 된다는 것에 대해서 알았으니, 이 부분을 참고해서 잘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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