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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또는 개인파산 이후 신용카드 사용 여부

오늘은 개인회생 또는 개인파산 신청을 했을때, 신용카드를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갑자기 소득이 줄거나 직장을 잃은 경우에 당장 필요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신용카드를 쓰는데, 그러다보면 신용카드 돌려막기로 이어지게 되어있다.

당장 개인회생 또는 개인파산을 신청하면 이 카드를 언제까지 계속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다들 궁금해한다. 개인회생을 신청하면 첫번째로 진행하게 되는 일이 각 금융기관에서 부채증명서를 발급하게 되어있다.

부채증명서가 발급됨과 동시에 통장거래도 지급정지되고 카드사용도 정지되는 것으로 명시되어있다. 그래서 개인회생,개인파산 신청을 위해 부채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사용하던 카드는 다 정지된다고 보면 된다.

모든 신용정보들이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공유되고 있는데, 신청하는 카드사 뿐만 아니라 다른 금융기관도 공유되기 때문에 다른 카드들도 모두 사용이 정지된다.

소액이라도 현재 채무가 있는 모든 금융기관 채권들은 채권자목록에 포함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특정 카드를 제외하고는 신청할 수 없다.

그러면 이 카드가 사용 정지되었다가 언제 다시 사용가능한지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한다. 개인회생은 변제기간 동안 변제금을 잘 납부해서 3년후 변제가 종료되면 법원에서 한국신용정보원을 면책 통지를 보내서 그 동안 신용정보 상에 올려져 있던 공공기록정보가 삭제되기 때문에 그때부터 자신의 신용등급에 따라 카드 발급이 다시 가능하게 된다.

파산면책의 경우도 면책결정을 받은 후 한국신용정보원에 통지가 가서 공공기록이 동일하게 올라가게 된다.

보증 기간 5년이 지난 후에는 공공기록이 삭제되기 때문에 그때 본인의 신용정보 등급에 따라서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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