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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고객의 관상

고객의 관상을 보고 대출을 해준다?

담보대출은 은행이 가장 좋아하는 대출 중 하나이다. 집주인이 망하면 은행은 그 담보를 경매에 넘기면 끝이다. 집값의 80%만 대출하고 망하게 되면 경매로 넘겨서 낙찰가 80%받아서 원금회수하면 끝나는 일이다.
그래서 은행의 입장에서 돈 떼일 일이 없어서 매우 좋아하는 대출상품 중 하나다.

은행에 신용대출을 하러 방문한다면, 제일 처음 대면하는 것이 고객의 얼굴이다. 과연 이 사람이 은행에 손해를 끼칠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먼저 얼굴부터 본다. 그것도 신중하게 얼굴을 본다.
담보도 없고, 신용으로만 대출을 받기에 더 신중을 기한다. 신용대출을 할때는 서류가 매우 중요한데, 서류상 재직증명서,연봉,고객정보를 확인하면서 얼굴을 힐끔힐끔 본다.
대출을 해주는 은행창구에 앉은 직원들은 오래 일을 해서 그런가 경험도 많고해서 촉이 뛰어난 편이다.

  1. 서류판단
  2. 관상판단

은행의 직원들은 고객이 가고 나면, 신용대출 고객의 등기부등본을 떼어본다.
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신용대출로 빌려간 돈을 갚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더 체크해보는 것이다.


다른 기대출을 보유하고 있는지 없는 창구에서 거짓말하면 다 조사해서 확인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현금서비스,카드론,신용등급,공동망으로 조회가 다 되기 때문에 모든 대출기록이 한번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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