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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대출 더 어렵다.

무주택자들이 아파트마다 청약 신청을 한다. 무주택자의 당첨 기회가 확대가 되어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당첨이 되더라도 집을 구매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계약금 10%~20%를 낸 후에 중도금 그리고 잔금을 다 치르러야하는데 자금이 부족하다.
대출 규제가 강회되다 보니, 돈이 완전히 마련될때까지 기다리다가 집값이 더 오를 것 같은 불안감에 청약을 넣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19일 부동산 업계는 정부가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 후속조치로 지난 11일부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시행하면서 무주택자의 청약 당첨 기회를 확대했다.
정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추첨제 대상 주택의 75%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잔여 주택은 무주택자와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1주택 실수요자에게 우선 공급하도록 했다. 현재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과열지역의 경우 전용 85㎡를 초과하는 주택은 대해 각각 전체 물량의 50%와 70%를 추첨제로 결정한다. 기타지역은 100%가 추첨제로 선정된다.

과거 선착순으로 공급하던 계약취소분도 무주택자 몫으로 돌아간다. 내년 2월부터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과열지역에서 계약취소 주택이 20가구 이상이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에게 추첨을 통해 공급한다. 사실상 무주택자가 아니면 청약에 당첨될 가능성이 사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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