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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900% 대출이자???

연 900% 대출이자???

연900%에 이르는 대출 이자 들어본적이 있는가? 어마어마한.. 수치의 대출이자다. 무등록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지난해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89명에게 연 900%넘는 이자를 받고 일부 피해자들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 된 일화다.
350만원을 빌려주고 선이자 90만원을 떼고 월 이자로 95만원을 요구하는 고리사채업을 운영한 사람이다.
피해자들에게 수시로 전화를 걸어 협박하고 주변 지인에게 알리고, 못살게 구는 악덕 고리 사채업자였다.
현재 이 사건은 죄질은 매우 나쁘지만, 피해자들과 합의했다는 사실로 처벌이 되지 않는 점을 고려해서 재판부는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사실 요즘에는 이런 고리대금업을 불법적으로 하는 곳이 보이지 않게 많다. 대부분 미등록으로 운영하는 사람들은 예전에는 정식대부업체 등록을 낸 상태에서 운영을 했던 경험들이 다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 신고 또는 피해사례로 사업자를 더이상 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기에 이런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듯하다. 미등록으로 진행하는 불법대부업자들은 대부분 돈을 잘 낼 수 있는 직장인 또는 업소여성,20대 ~ 30대 후반의 사람들에게 돈을 많이 빌려주는 편이다.

주부는 남편 연봉 보고 빌려주고, 업소여성은 어차피 이제 사회에서 끝난거라 생각해서 영원히 업소를 벗어나지 못하고 돈 잘 갚아서 빌려주고, 직장인은 월급 따박따박 나와서 빌려주고, 개인 상인들은 매일매일 벌어들이는 수입이 있어서 빌려준다.

그 외 취준생,군인,20대 초반 남자들은 대출 빌리기도 힘들다. 이건 미등록이나, 정식이나 비슷할꺼다. 간혹가다가 미등록으로 대부업체 운영하는 사람들은 추심이나, 협박 이런걸 오히려 안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는 대게 정식적으로 운영하고 싶어도 대부업등록증이 안나와서 잠깐동안 수익을 벌고자 했다가 나중에 대부등록증을 내기 위해서 고객이라고 부르고 살살 달래서 이자를 받고는 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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