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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놔두고 사채쓰는곳 찾는 이유

왜 은행을 놔두고 사채쓰는곳을 찾을까? 은행에 가서 대출해도 되는데 왜? 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대출에 대한 정보지식을 잘 아는 사람들은 대출하는 루트도 잘 안다.

만약 신용등급에 아무 이상이 없고, 그동안 살면서 딱히 대출을 안받아보고, 연체도 안하고, 꾸준히 신용상에 문제가 없었다면 은행부터 대출을 시작하는 것이 답이다.

대출을 처음 시작할때는 1금융권 은행을 방문해야한다.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등) 1금융권 대출이 어려울 때는 외국계은행,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체, 사채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하지만 금융에 대한 상식이 부족한 사람들 대부분이 저축은행부터 방문하거나, 대부업체를 방문해서 처음부터 대출의 위험신호가 온다.

물론 예전과 달리 저축은행을 쓴다고 신용등급이 떨어지는것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대부업체를 우선적으로 가는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물론 신용등급 벌써 떨어진 상태라면 살리기 힘들 수 있지만 대출 전이라면 살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대부업체를 이용하게 되면 신용등급이 바로 떨어진다. 대부업체 쓰면 안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업체 대출하면 100% 신용등급이 떨어진다.

그리고 조회가 안된다는것도 뻥이다. 조회 다 된다.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부업체를 쓰면 떨어지고, 연체하면 떨어지고, 가조회 많이 해도 떨어진다. 신용등급 조회는 1년 3회까지만 안떨어지고 그 이상은 다 떨어지게 되어있다.

그래서 은행 놔두고 사채쓰는곳 찾는 이유 바로 신용등급 다 뽀개지고 더이상 대출해줄 곳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담보있으면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사채까지 내려가면
거의 있는 재산이 없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그 다음으로는 개인회생 또는 개인파산 신청 순서로 들어가는 전형적인 신용불량자 루트의 길을 걷게 된다.

사채를 쓰면 미등록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고금리대출 (추심도 강하게 들어옴) 방송에서 고금리 대출했다가 인생 다 털리는 사람들이 방송에 종종 나오는데, 사실 그런 방송 한번 보면 대출이 쉬운게 아니다. 대부업체나, 은행이 cf광고하는것처럼 감성적이지도 않고, 쉽고 간편한것만이 아니라는것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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