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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보험사 금리 하락↓

현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오르고 있는데 보험사 대출금리는 오히려 더 내려가고 있다.
생명보험협회에서는 주택담보대출(분할상환) 평균금리는 3.65%로 1월 평균 3.87%보다 0.22%포인트 더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현재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푸본현대생명(4.3%) 이며, 가장 낮은 곳은 가장 낮은 곳은 교보생명(3.22%)이다.교보생명의 경우 1월보다 대출금리가 0.77%포인트 하락되었다.

금리 역행의 현상은 은행과 주택담보대출 금리 산정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보험업계는 은행권보다 더 낮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에도 관련 대출 영업을 공격적으로 늘리지 않고 있다.

보험업계는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영업에서 그리 크지 않아 위험을 안고 (주택담보대출 등을) 공격적으로 영업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사뿐만 아니라 손해보험업계도 영업이익이 적은 대출 영업을 무리해서 확장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대상에 포함돼 수요층이 줄어들었고, 보험사 역시 자본 건전성 비율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어서 주택담보대출을 확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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