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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대출채권 및 유통시장의 역사 │시리즈 1

금융권 은행들은 고객으로 예금을 받아서 거래기업에 대출을 해주는 것이 주된 업무라고 볼 수 있다. 

채무자들이 어려움에 처할때, 결국에는 은행도 부도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말이라고 보면 된다. 

신용리스크는 거래상대방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해서 결제적인 손실을 입을 리스크로 정의가 된다. 대출채권의 형태로 자산을 운영하는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의 가장 중요한 리스크이다.

신용리스크에서 가장 관리가 어려운 부분은 바로 거래처의 부도 가능성 또는 부도가 발생하게 되면 예상손실과 같은 신용리스크의 구성요소가 금융기관과 독립적으로 발생된다. 

담보설정 또는 사후적인 신용리스크 관리를 위해선느 자산 매각 또는 회수가 필요하지만 대출채권의 경우에는 유동성이 매우 낮아서 매각이 어렵다. 

그리고 채무자의 동의 없이는 채권회수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IMF 이후에는 은행들이 편중여신 규제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동일인 등에 대한 신용공여 한도규제를 대폭 2000년대부터 시행이 된다. 

가계대출의 급증 : 은행은 저축주체인 가계로부터 자금을 받아서 투자주체인 기업체 빌려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기업들의 미래가 불안정하고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설비투자를 꺼려왔다. 

또한 은행들이 공격적인 가계대출 마케팅을 진행하여 2001년 이후부터는 가계대출금액이 기업대출금액을 오히려 상회시키는 경우가 생겼다. 

국채운용의 증가 : 금융구조조정 자금조달을 위한 예금보험기금채 또는 부실채권정리기금채 발행이 증가가 되었으며, 재정지출 확대를 뒷받침 하기 위해서 국채 발행 증가 등이 이루어진 가운데에서

은행들이 자산운용을 위해 BIS자기자본비율과 안정성을 중시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2000년대의 예금금리는 하락하였다.   

대한민국 사채왕 단사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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