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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빚 대출 원리금 이자 상환 더 늘어난다

2019년 빚 원리금 이자 상환 더 늘어난다

2018년 한해는 아마 대한민국의 경제는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였을 것이다. 남는 것 없이 대출금 갚는데 힘빼고, 생활비는 빠듯한 그날 날들을 다들 보냈을 것이다.
2019년에는 좀 더 경제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금리 인상으로 더 힘든 시기가 될 수 도 있을 것 같다. 연초를 시작하면서 좋은 말들로 시작하고 싶은게 굴뚝같지만,
이자 상환 부담이 더 늘어 대한민국 가계 경제의 목을 더 조이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부채를 보유한 가구의 원리금 상환액은 1637만원으로 1년 전보다 8.1% 늘었다고 한다. 같은 기간 부채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5271만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 비율은 31.1%로 1년 새 0.6%포인트 상승했다.
부채 보유 가구의 경우 세금, 사회보험료 등을 제외하고 실제 쓸 수 있는 돈의 3분의 1을 대출 상환에 더 들이붓는 셈이다.

현재 2019년 미국발 기준금리 인상으로 국내 기준금리 역시 더 인상되었다. 가계부채가 누증된 가운데 변동금리 대출 비중도 높아 대출 금리가 상승할 경우 가계의 이자 상환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고 다들 예측하고 있다. “특히 변동금리 비중이 높은 비은행 대출, 신용대출을 상대적으로 많이 보유한 취약차주의 채무 상환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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